무라타 vs 삼성전기 · 원화 환산 시가총액
무라타
1.31배
현재 무라타 시가총액이 상대보다 1.31배 큽니다. 무라타는 JPY 시총에 원/엔 환율을 곱해 원화로 환산했습니다.
최근 1년 원화 환산 시가총액 추이
무라타 ÷ 삼성전기 배율 추이
무라타 시총 = 종가(JPY) × 발행주식수 × 원/엔 환율. 거래일 차이는 직전 영업일 값으로 보정합니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 금융, Yahoo Finance(환율).
본 페이지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지표 이해하기: 삼성전기 vs 무라타 시가총액
이 페이지는 한국의 삼성전기와 일본의 무라타제작소(村田製作所)의 시가총액을 원화로 환산해 비교합니다. 두 회사는 스마트폰·전장·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의 글로벌 1·2위 경쟁자로, 무라타는 엔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원/엔 환율로 환산해 같은 잣대로 맞춥니다.
왜 삼성전기와 무라타를 비교하나요?
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초소형 부품으로, 스마트폰 한 대에 1,000개 이상, 전기차에는 1만 개 이상 들어가는 핵심 수동소자입니다. 이 시장의 부동의 1위가 일본 무라타이고, 삼성전기는 무라타를 추격하는 2위 그룹의 선두입니다. 두 회사를 비교하면 글로벌 MLCC 산업에서 한·일 대표 기업의 위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AI 서버와 전장(자동차 전자장비)용 고부가 MLCC 수요가 커지면서, 단순 IT 부품주를 넘어 AI·전기차 밸류체인의 한 축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무라타가 누려온 시장 평가 프리미엄을 삼성전기가 얼마나 좁히는지가 이 지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무라타 시가총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무라타는 도쿄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종목코드 6981)의 엔화 시세에 발행주식수를 곱해 엔화 시가총액을 구한 뒤, 원/엔 환율을 곱해 원화로 환산합니다. 마이크론·도요타가 달러(원/달러) 기준인 것과 달리, 무라타는 엔화로 거래되므로 환율 소스도 원/엔으로 바뀝니다.
삼성전기는 국내 상장 보통주 기준으로 현재가에 발행주식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휴장일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 거래일을 기준 축으로 삼고, 일본 시세나 환율이 없는 날은 직전 거래일 값으로 보정합니다.
배율 차트는 어떻게 읽나요?
하단의 배율 차트는 무라타 시가총액을 삼성전기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무라타가 더 크기 때문에 배율은 보통 1.0배보다 위에서 움직이며, 선이 내려갈수록 삼성전기가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절대 배율보다 추세가 중요합니다.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날짜별 배율과 우세 기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엔 환율이 출렁이면 주가 변화가 없어도 배율이 움직일 수 있으니, 환율 급변동기에는 주가 요인과 환율 요인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라타는 MLCC만 만드나요?
MLCC가 핵심이지만 통신 모듈, 센서, 배터리 등 다양한 부품도 생산합니다. 삼성전기 역시 MLCC 외에 카메라 모듈, 반도체 기판(FC-BGA) 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 시가총액 비교는 두 회사의 부품 사업 전체 가치를 견주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왜 엔화 환율을 따로 쓰나요?
무라타는 도쿄 증시에서 엔화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달러로 거래되는 마이크론·도요타와 달리 원/엔 환율로 환산해야 실제 원화 기준 시가총액이 됩니다. 엔화가 약세면 같은 주가라도 원화 환산 시총이 줄어 배율이 내려갑니다.
환율이 배율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적지 않습니다. 원/엔 환율은 수년에 걸쳐 크게 움직여 왔기 때문에, 무라타 주가가 그대로여도 엔화 강세·약세에 따라 원화 환산 시총이 수십 퍼센트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율 추세를 볼 때 환율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기가 무라타를 넘어설 수 있나요?
이 페이지는 전망을 제시하지 않고 현재까지의 시가총액 격차와 그 추세만 보여줍니다. 배율 차트가 장기적으로 내려간다면 시장이 삼성전기의 상대 가치를 높게 재평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