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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반등 -8.9%p

서버 D램값 급등

11월 말 서버 D램 고정가 약 25% 급등에 삼성 목표가 상향, 하이닉스는 차익실현.

5거래일 비율 변화-8.9%p삼성 쪽으로 이동
당시 시총 비율62.1%하이닉스 ÷ 삼성전자
사건 분류반등격차 확대 구간

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11월 마지막 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를 움직인 핵심 동력은 HBM이 아니라 범용·서버 D램 가격의 폭등이었다. 현대차증권 등은 11월 말 마무리된 서버 D램 고정가격 협상에서 DDR5 5600MT/s 64~96GB 제품군이 월간(MoM) 약 25% 급등해 기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4분기 모바일·PC D램은 40% 이상, SK하이닉스 4분기 ASP는 분기 대비 약 55% 상승이 전망됐고, D램 업체 사내 재고는 2~3주 수준으로 극심한 공급 부족이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범용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HBM 비중이 큰 SK하이닉스보다, 서버·PC·모바일 범용 D램과 낸드까지 폭넓게 보유한 삼성전자에 상대적 수혜를 키우는 구도였다.

이에 따라 증권가의 삼성전자 실적·목표가 상향이 잇따랐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7.0%, 16.2% 올려 95.1조원·16.4조원으로, 2025·2026년 연간 영업이익도 각각 6.1%, 10.4% 상향한 40조원·84조원으로 조정하며 목표가를 12만5000원에서 12만9000원으로 높였다. 그동안 AI는 HBM, HBM은 SK하이닉스라는 서사로 단기 급등하며 50만닉스를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이 누적된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범용 D램 가격 급등이라는 호재가 삼성전자에 집중 반영되며 삼성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기대가 선반영됐던 SK하이닉스는 차익실현·조정 압력을 받아 이 주간 하이닉스/삼성 시총비율이 약 0.62 부근으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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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추격전 차트에서 2025.11.26 부근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이 사건 전후의 일별 시가총액과 비율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선 사이의 베이지색 영역이 두꺼워지는 구간이 바로 이 사건의 흔적입니다.

출처

본 분석은 공개 데이터와 보도를 토대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이 사이트의 일별 시가총액 데이터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