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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추격 +16.1%p

하이닉스 93% 추격

5거래일 +31% 급등한 하이닉스가 파업에 눌린 삼성 시총의 93%까지 따라붙었다.

5거래일 비율 변화+16.1%p하이닉스 쪽으로 이동
당시 시총 비율93.2%하이닉스 ÷ 삼성전자
사건 분류추격격차 축소 구간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5월 21~28일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5월 20일 종가 174만5000원에서 28일 228만9000원으로 약 31% 폭등했다. 상승은 특정 며칠에 집중됐는데, 21일 +11.17%, 26일 +5.72%, 27일 +9.31%(장중 시총 약 1610조원 돌파)로 사실상 catalyst성 급등이었다. 28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시총은 약 1750조원, SK하이닉스는 약 1631조원으로 격차가 6.8%(하이닉스가 삼성의 약 93.2%)까지 좁혀졌으며, 한국CXO연구소는 두 종목 시총 격차가 10% 미만으로 줄어든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추격은 양방향에서 동시에 일어났다. SK하이닉스 측에서는 (1) HBM 슈퍼사이클·사상 최대 실적(노무라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약 256조에서 280조원으로 상향), (2) 엔비디아 HBM 물량의 약 70% 점유 및 차세대 루빈용 HBM4 주공급 지위, (3)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등 빅테크가 HBM 물량 선확보를 위해 설비 자금 지원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겹치며 외국인 매수가 집중됐다. 또한 5월 중순 루빈 쇼크(HBM4 베이스다이 재설계로 출하 지연설) 우려가 진정되며 반등 탄력이 더해졌다.

반대편 삼성전자에서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5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메모리 라인 가동 차질 우려가 부각됐고, 28일 주가가 하락하는 등 투심이 위축됐다. 즉 하이닉스 HBM 재평가 급등과 삼성 파업 리스크 하락이 같은 주에 맞물리며 시총 비율이 단기간에 0.93까지 치솟았다. 다만 일부 증권사는 RSI 과열·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했다.

차트에서 확인하기

메인 추격전 차트에서 2026.05.28 부근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이 사건 전후의 일별 시가총액과 비율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선 사이의 베이지색 영역이 얇아지는 구간이 바로 이 사건의 흔적입니다.

출처

본 분석은 공개 데이터와 보도를 토대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이 사이트의 일별 시가총액 데이터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