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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추격 +8.7%p

마이크론 깜짝실적

마이크론 분기 최대 실적·HBM 호조에 메모리주 동반 강세, HBM 1위 하이닉스가 부각.

5거래일 비율 변화+8.7%p하이닉스 쪽으로 이동
당시 시총 비율59.3%하이닉스 ÷ 삼성전자
사건 분류추격격차 축소 구간

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6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크론이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93억100만 달러(전년 대비 +36.6%), 영업이익 24억9000만 달러(+164.6%)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D램 매출이 역대 최고인 71억 달러를 찍었다. 특히 경영진은 HBM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50% 성장했다고 밝혀, AI 데이터센터향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메모리 업황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 소식은 6월 26일 한국 증시에 전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 동반 강세의 직접적 촉매가 됐다.

하이닉스가 삼성을 더 빠르게 추격한 핵심은 실적 호조의 성격이 HBM 주도였다는 점이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범용 메모리가 아니라 HBM·고용량 D램에서 나왔는데, 글로벌 HBM 시장의 압도적 1위는 SK하이닉스다. 2025년 1분기 기준 하이닉스의 HBM 점유율은 70%를 넘었고, D램 영업이익의 약 절반이 HBM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따라서 HBM발 메모리 슈퍼사이클 시그널은 종합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보다 HBM 순수 노출이 높은 하이닉스의 실적·밸류에이션에 더 강하게 반영됐고, 이것이 시총 비율 급등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 주간의 일별 종가와 정확한 등락률, 외국인 순매수 규모, 개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시점은 신뢰 가능한 출처로 독립 확인되지 않았다. 검증된 사실은 6월 25일 마이크론 FQ3 실적이라는 촉매와, HBM 1위 사업 구조상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더 큰 수혜를 받는다는 메커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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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추격전 차트에서 2025.06.26 부근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이 사건 전후의 일별 시가총액과 비율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선 사이의 베이지색 영역이 얇아지는 구간이 바로 이 사건의 흔적입니다.

출처

본 분석은 공개 데이터와 보도를 토대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이 사이트의 일별 시가총액 데이터 기준입니다.